넷마블 ‘솔: 인챈트’ 경제 시스템 공개|나인 재화·무과금 구조 핵심 정리
상반기 출시 앞둔 ‘솔: 인챈트’
넷마블은 알트나인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 2화’를 진행했습니다.
방송에는 넷마블 김장환 사업부장과 알트나인 양진혁 기획리드, 황재호 기획담당 등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시스템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핵심 경제 시스템 ‘나인’
솔: 인챈트의 경제 구조 중심에는 ‘나인’이라는 핵심 재화가 존재합니다.
개발진은 나인이 단순 강화 재화를 넘어, 장비 강화, 특성 재설정, 아이템 구매, 캐릭터 부활 등 게임 플레이 전반에 사용되는 핵심 통화라고 설명했습니다.
| 재화 | 역할 |
|---|---|
| 나인 | 강화·특성 변경·부활 등 핵심 재화 |
| 다이아 | 유료 재화 및 거래 활용 |
| 생명의 정수 | 나인 코어 제작 재료 |
경험치가 곧 경제 가치가 되는 구조
솔: 인챈트는 단순 사냥 재화 파밍 구조가 아닌, 플레이어 경험치를 활용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유저는 사냥을 통해 얻은 경험치를 소모해 ‘생명의 정수’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거래 가능한 ‘나인 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플레이 시간이 곧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목표로 설계된 셈입니다.
작업장 대응 방식도 공개
개발진은 대량 생산형 작업장 문제에 대한 대응책도 설명했습니다.
경험치를 과도하게 소모해 나인 생산에만 집중할 경우, 캐릭터 성장 자체가 정체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무과금 유저도 다이아 획득 가능
이번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귀속 아이템 공개 구매 시스템입니다.
일반 거래소에서 판매하기 어려운 귀속 아이템이나 각인 장비도 시스템이 직접 다이아로 매입하는 형태가 도입됩니다.
- 귀속 아이템 다이아 교환 가능
- 무과금 유저 수익 루트 확보
- 게임 플레이 기반 경제 순환 구조
과금 모델 관련 Q&A 정리
| 질문 | 답변 핵심 |
|---|---|
| 나인 직접 판매 여부 | 회사 차원의 직접 판매 없음 |
| 경험치 부스팅 과금 | 유료 경험치 물약 판매 계획 없음 |
| 거래소 이용권 | 무료 이용 가능 |
| 무접속 플레이 | 24시간 무료 제공 |
소환수 시스템 특징
소환수는 기본적으로 유료 패키지 판매가 진행되지만, 필드 사냥을 통한 획득 루트도 함께 제공됩니다.
특히 영웅 등급 이상 소환수는 추가 과금 없이 원하는 옵션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유저 투표 중심 운영도 강조
넷마블은 사전 등록 보상과 최상위 신화 등급 소환수 출시 여부 역시 유저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거래소 세율을 유저 대표 ‘신’이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부분은 기존 MMORPG들과 다른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무리
솔: 인챈트는 단순 과금 중심 MMORPG보다는 플레이 기반 경제 구조와 무과금 유저의 참여 가능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모습입니다.
실제 서비스 이후 경제 밸런스와 작업장 대응이 어떻게 유지될지가 장기 흥행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넷마블





